'우다사' 박영선X봉영식, '심쿵' 연말 파티…19금 질문엔 '안절부절'[TV핫샷]
작성일: 2019.12.19 08:10
박소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박영선과 봉영식, 호란과 이준혁 커플이 함께한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우다사 하우스'에서 펼쳐진 시끌벅적한 크리스마스 파티 현장을 방송했다.
이날 성북동 '우다사 하우스'에는 초대 손님으로는 박영선의 '썸남' 봉영식이 등장했다. 봉영식은 5인방과 함께한 식사에서 박영선의 초대에 "설렜다"라고 답했다. 그는 "차를 타고 가면서 유난히 양보를 많이 하는 자신을 발견했다"라고 행복한 심정을 전했다. 박영선도 이상형을 묻는 말에 봉영식의 이름을 답했고, 봉영식은 이마를 다친 박영선을 다정하게 챙겼다.
호란의 남자친구 이준혁도 도착했다. 두 사람은 21년 지기 친구에서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호란은 "어려웠던 상황을 혼자 쥐고 있다가 또 하나의 나에게 얘기하듯 (이준혁에게) 털어놨는데, 오롯이 내 편에 서서 들어주는 모습을 보고 친구 이상의 존재로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준혁은 20년 전부터 지금까지 호란이 꾸준히 가지고 있는 습관을 섬세하게 언급하는가 하면, "어렸을 때의 기억을 같이 공유하는 순간이 좋다"라고 털어놨다.
식사 후 두 커플은 각자의 방에서 둘만의 온전한 대화를 나눴다. 박영선은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봉영식에게 다소 무뚝뚝하게 굴었던 점을 미안해했다. 그는 같은 실수를 하고 싶지 않았던 속마음을 고백했다. 봉영식은 "솔직하게 얘기해줘 고맙다. 박영선과 있으면 가슴이 펴진다"라며 '직진 본능'을 보였다.
호란은 이날의 만남으로 이준혁과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을 걱정했다. 이준혁은 "지금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고, 나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 "결혼 자체가 중요한 제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둘이 행복한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젠가에 적힌 질문에 솔직하게 답한 '젠가 진실게임'은 이날 파티의 하이라이트였다. 박은혜는 자신의 인생 최대 실수를 묻자 "어쩌면 이혼일 지도 모르겠다"라며 "다시 태어난다면 이혼은 안 하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란은 "여름에 데이트한 남자가 있었는데 '썸'을 타다 흐지부지됐다. 마음의 준비가 됐으니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기분으로 사랑하고 싶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특히 봉영식은 '침대에서 굉장한가'라는 질문에 "'우다사' 첫 회만 보고 울 준비를 하고 왔는데, 완전히 낚였다"라며 안절부절 못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