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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시착' 밀항 실패한 손예진, 커가는 ♥현빈 마음…약혼녀 서지혜 등장[종합S]

작성일: 2019.12.22 22:3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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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사랑의 불시착'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사랑의 불시착' 밀항에 실패한 손예진이 현빈과 애틋한 마음을 키워 나갔다. 

22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윤세리(손예진)가 밀항에 실패했다.

이날 리정혁(현빈)의 기지로 위기를 모면한 세리였으나 밀항에는 실패했다. 떠나가는 배를 보며 세리는 "죽더라도 지금 가야 해요"라 고집했으나 정혁은 말렸다.

세리는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겠다며 "다음 주 안엔 갈 수 있겠죠?"라 물었다. 하지만 정혁은 "무리요"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위로를 바라던 세리는 정혁에게 서운한 마음에 몰아세웠으나 정혁은 여전히 무뚝뚝하게 굴었다.

토라진 세리는 정혁에게 편지를 쓰고 홀로 집을 나섰다. 세리가 남겨 둔 패러글라이딩 자국을 보고 절벽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문제는 세리가 무전기를 사용한 것이었다. 낯선 주파수를 잡은 북한군이 움직였고, 정혁은 세리를 끌어안고 급히 절벽에서 뛰어내렸다. 세리는 정혁과 껴안은 채 진심을 전했다.

대좌 아내 마영애(김정난)의 생일 축하연에 초대 받은 세리는 정혁의 진급을 위해 내조를 시작했다. 선물도 없이 온 생일에 참여한 세리였으나 센스 있는 언행과 패션 감각으로 현명순(장소연)의 기를 살려 주는 동시에 영애의 마음도 사로잡으며 단번에 오른팔 자리에 올랐다.

이 사실을 들은 정혁은 "진짜 약혼녀라도 되는 줄 아냐"며 투덜거렸으나 내심 기뻐했고, 자전거를 여러 번 돌려 세리를 마중 나왔다. 기다린 거냐는 세리의 말에 정혁은 "신경이 쓰이니까"라 대답해 수줍은 애정을 드러냈다.

세리 역시 커피향과 함께 눈을 떠 기뻐한데 이어 콩나물국까지 끓여 둔 정혁의 배려에 "나도 줄 거 있는데"라며 수줍게 손가락 하트로 마음을 전했다.

세리가 보여 준 수신호가 하트라는 걸 알게된 정혁은 키스했던 때를 회상했다. 하지만 약혼녀 서단(서지혜) 탓에 걱정에 빠졌다.

평양에 돌아온 단은 화려하게 치장하고 정혁을 만나러 가기로 했다. 하지만 가던 중 택시 사고가 있었고 우연히 지나던 구승준(김정현)의 도움을 받았다. 승준은 단에게 계속해서 추파를 던졌으나 단은 단호하게 철벽을 쳤다.

세리는 영애, 나월숙(김선영), 양옥금(차청화)과 시장에 갔다 길을 잃었다. 불안에 떨던 세리였으나 급히 세리를 찾아나선 정혁의 초를 보고 서로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한편, 자살을 결심했던 세리를 정혁이 구하게 되었던 인연이 그려졌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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