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 이적설에 성폭행 혐의까지…"2019년은 너무 힘들었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억겁의 시간을 보낸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2019년을 돌아봤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9년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인물 중 한 명이었다.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친정 바르셀로나 복귀부터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까지 다양했고, 지금도 그 이적설은 끝나지 않았다.
선수 개인으로서도 잡음이 많은 한 해였다.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과 불화, 이적 요구 등을 비롯해 잦은 부상도 있었다. 또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는 등 축구 외적으로도 구설에 올랐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매체 '글로브에스포르테'와 인터뷰에서 "프로의 관점, 개인적 관점에서 봤을 때 2019년은 정말 힘든 해였다"고 돌아봤다.
네이마르는 "배운 것도 많았고, 돌아봐야 할 것으로 가득 찬 해였다. 부상에서 돌아왔으나 또 다쳤다"며 가장 힘든 해였던 이유 중 하나로 부상을 꼽았다.
그래도 네이마르는 마냥 힘든 1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2019년은 나에게 정말 나쁜 해였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배운 것도 많고 경험한 것도 많다. 2020년에는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면만 취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공식입장 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에 사과할 것이냐 묻자 “내가 뭘 사과해야 하나” 분노
2026-10-05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우리를 원숭이라 불렀다"→"사실 아니야" 경기 전부터 투닥거린 아일랜드와 이스라엘, 1-1 무승부
2026-10-05
-
'호날두 빠지니까 더 잘 나간다' 포르투갈, 파죽의 4연승...하무스 3경기 연속골로 노르웨이 2-1 격파
2026-10-05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