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측 "학폭 가담한 적 없어…상처받은 분들 있다면 사과"[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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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 중인 배우 이신영 측이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떠도는 내용과 관련된 일에는 가담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신영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익명 커뮤니티에서 떠도는 내용에 대해 학창시절인 만큼 소속사로서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 가족과 친구 등을 통해 확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 결과 익명커뮤니티에서 떠도는 내용과 관련된 일에는 가담한 적이 없었다"며 "다만 중학생 시절, 분별력 없는 말과 행동에 의해 상처 받은 분들이 계신다면 모든 분들께 사과 드린다고 전해 드리는 바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소속 배우의 철 없던 시절 행동으로, 현재 추운 현장에서 열심히 작품을 만들고 있는 선배님 및 스태프분들께도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더불어 악의성 짙은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의 행위는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이다. 다시 한 번 피해를 입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랑의 불시착'에 나오는 배우 중 일진 출신이 있다"며 "같은 중학교 출신인데 확실하게 본 것만 나열하겠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 누리꾼은 "이 배우가 중1 쉬는시간 동급생에게 발길질을 했고, 일진 친구들을 모아 폭언을 했다"며 "우리 지역에서 얘 이름 모르는 애 없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물 댓글을 통해 98~99년생이 언급되면서 현재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 중인 배우 중 98년생인 이신영이 당사자로 지목받게 됐다.
다음은 이신영 소속사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이신영의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이신영 배우에 관해 알 수 없는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게시된 해당 몇몇 글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을 드립니다.
익명커뮤니티에서 떠도는 내용에 대해 학창시절인 만큼 소속사로서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 가족과 친구 등을 통해 확인을 했습니다.
확인 결과, 익명커뮤니티에서 떠도는 내용과 관련된 일에는 가담한 적이 없었고, 다만 중학생 시절, 분별력 없는 말과 행동에 의해 상처 받은 분들이 계신다면 모든 분들께 사과 드린다고 전해 드리는 바 입니다.
또한 소속배우의 철 없던 시절 행동으로, 현재 추운 현장에서 열심히 작품을 만들고 있는 선배님 및 스태프분들께도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어 악의성 짙은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의 행위는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다시 한 번 피해를 입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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