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의 맛' 신인선, '괴물 허벅지' 김호중 이기고 '무한허벅지남' 등극
작성일: 2020.03.19 23:1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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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의 맛-결승 이후'에서는 전국을 뒤흔들며 트로트 열풍을 가져 온 '미스터트롯'의 역대급 무대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스터트롯'의 미방송분으로 허벅지 씨름을 진행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예선전에서 신인선은 임영웅과 맞붙었다. 임영웅은 신인선에게 "무특징, 무난함, 그냥 '무'가 매력'이라고 기선제압을 했으나 허벅지 씨름에서는 처참하게 패배했다.
그러자 신인선은 임영웅에게 "무근육"이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장민호와의 준결승 대결에서 신인선은 노익장 장민호도 제압했다. 장민호는 신인선 앞에서 처참하게 열려버린 고관절로 대굴욕을 맛봤다.
결승전은 신인선과 '괴물 허벅지' 김호중의 대결이었다. 신인선은 의기양양했던 김호중마저 꺾으며 '무한 허벅지'의 소유자로 거듭났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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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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