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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신현빈, 위독한 환자에 차가운 한마디…유연석, 자신과 다른 스타일에 분개

작성일: 2020.03.19 21:53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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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현빈이 '냉혈한' 의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장겨울(신현빈)이 안정원(유연석)과 만났다. 

겨울은 자신에게 차가운 말을 하는 친구들을 떠나 자신을 찾는 환자를 찾았다. 하지만 환자의 상태는 위독했고 상태에 따른 현실적인 말을 해 보호자의 마음을 들쑤셨다. "심폐소생술 했으면 살았을 수도 있는데"라고 환자에게 차갑게 말하는 겨울을 본 정원은 그를 따로 불렀다.

정원은 "가슴 압박을 할 수 있었다 이런 말을 어떻게 하지?"라며 겨울의 냉정한 면모를 지적했다. 겨울은 "팩트를 말했다"며 싸늘하게 답했다. 싸늘한 말에 정원은 화낼 수밖에 없었고, 서로 다르게 환자를 대하는 면모를 드러냈다.

정원은 환자를 위해서는 의사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말을 하는 게 최선이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겨울은 자신의 친구에게도 현실적인 말을 하며 자신의 본분을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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