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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맛' 장민호 "'트로트계 BTS'란 입방정 때문에 출연했다"

작성일: 2020.03.19 22:4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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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의 맛'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미스터트롯의 맛'의 장민호가 출연 이유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의 맛-결승 이후'에서는 전국을 뒤흔들며 트로트 열풍을 가져 온 '미스터트롯'의 역대급 무대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탁은 장민호를 향해 "민호 형은 배신자다. 나오지 않는다고 했는데 나왔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장민호는 "내가 스스로 트로트계 BTS라고 입방정을 떨었는데, 얘네가 3개월 뒤 나를 치고 나올 것을 생각하니 꼴보기 싫더라. 그래서 나왔다"라고 솔직하게 언급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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