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전설, “요비치, 커리어 망치려고 모든 걸 하는 선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세르비아 전설이자 드라고슬라브 스테파노비치 전 아틀레틱 빌바오 감독이 루카 요비치(레알 마드리드)를 비판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29일(한국 시간) 드라고슬라브 스테파노비치 전 아틀레틱 빌바오 감독의 언급을 전하며 루카 요비치가 자신의 커리어를 망치기 위해 모든 일을 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드리드에 거주하고 있는 요비치는 당국의 2주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본국 세르비아에 방문했다. 이유는 여자 친구의 생일 축하였다. 이로 인해 요비치는 코로나19 격리 규정을 위반하게 됐다. 현지 언론에서는 징역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스테파노비치 전 아틀레틱 빌바오 감독은 이런 요비치를 비판했다. 그는 “요비치는 자신의 커리어를 망치기 위해 모든 일을 하는 유일한 선수다. 요비치는 본인이 잘 되는 것에 반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프랑크푸르트에서 아돌프 휘터 감독이 그에게 기회를 준 건 행운이었다.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세르비아 역사상 최고의 이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난 요비치가 본인을 생각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다승·ERA 1위인데 PS에서 공 하나 못 던졌다…"언제 야구 그만둬도 되도록" FA 되는 이마나가 의미심장 발언
2026-10-03
-
'올림픽 金' 김유진, AG 8강 충격 탈락…"가장 까다롭다" 꼽은 中 장추링에 0-2 쓴잔→태권도 그랜드슬램도 멈췄다
2026-10-03
-
라이벌 구단주 '공룡' 한마디에 다저스 발칵? 알고 보니 오해…로버츠 "그래도 난 우리 공룡들이 좋다"
2026-10-03
-
'텐텐텐' 韓 여자 양궁 마지막 희망 오예진, 감 잡았다!...4강서 15발 중 10발이 '10점'→결승서 강채영 꺾은 인도와 격돌
2026-10-03
-
'토미 감독 체제 새 출발' 삼성화재 전지훈련 출국 "日 프로팀 상대로 훈련 결과 테스트"
2026-10-03
-
'투타 괴물' 하현승, 키움 팬들과 첫 인사 나눈다…신인선수 환영 행사 개최
2026-10-03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