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네이마르, 나이키 계약 종료 이유 “女 직원 성폭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네이마르가 나이키와 스폰서 계약을 종료한 이유가 밝혀졌다.
프랑스 ‘르퀴프’의 28일(한국시간)자 보도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나이키 스폰서 계약이 종료된 이유를 ‘월스트리트 저널’의 폭로에 의해 공개됐다.
나이키가 AFP에 보낸 성명에는 “직원이 당한 신뢰할 수 있는 범죄 혐의에 대해 선의의 조사에 협조를 거부했기 때문에 선수와 파트너십을 종료했다”라고 적혀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범죄 혐의가 성폭행이라는 주장이다.
월드트리트 저널은 “네이마르는 2016년 나이키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발당했다. 그는 2019년부터 실시된 조사에 협조하지 않았다”라며 “네이마르는 프로모션 행사를 위해 뉴욕을 방문했는데, 해당 직원을 호텔방으로 불러 성폭행을 시도했다”라고 설명했다.
피해 여성은 직장동료를 포함한 측근들에게 이 사실을 털어놨다. 2018년엔 회사에 정식 보고까지 올라갔다.
나이키는 보고를 받은 직후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조사에 대한 협조를 거부했다. 이에 나이키가 네이마르와 스폰서 계약을 종료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나이키와 스폰서 계약 종료 후 2주 만에 푸마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우리를 원숭이라 불렀다"→"사실 아니야" 경기 전부터 투닥거린 아일랜드와 이스라엘, 1-1 무승부
2026-10-05
-
'호날두 빠지니까 더 잘 나간다' 포르투갈, 파죽의 4연승...하무스 3경기 연속골로 노르웨이 2-1 격파
2026-10-05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
“의회, 호날두와 헤수스 감독 갈등 해명 및 화해 자리 주선 명령”…호날두 대표팀 이탈→은퇴설 논란에 포르투갈 정치권까지 나서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