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신사옥 앞에 팬들 위한 독립 공간 마련 약속 지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YG엔터테인먼트는 팬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프로젝트 공간 '더 세임 (the SameE)'을 오는 6월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서울 합정동 YG 신사옥 정문 앞에 위치한 이곳에는 음료를 마시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 MD숍, 이벤트·전시 시설이 조성됐다.
'아티스트의 또 다른 자아는 팬'이라는 주제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더 세임 (the SameE)'이라는 명칭 또한 팬과 아티스트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머물며 쉴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임을 내포했다.
'더 세임 (the SameE)'의 슬로건은 '알터 에고(Alter Ego)'다. 또 다른 자아 혹은 비슷한 절친을 뜻한다. 팬과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이해하고, 그들의 유대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한 매개체 역할을 지향하는 YG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YG는 지난해 9월, 무려 8년 만에 완공한 신사옥으로 이전 소식을 전하면서 팬들의 편의·문화 시설도 따로 준비 중이라고 전해 주목받았다.
YG는 "신사옥이 한눈에 훤히 들여다보이는 정면 건물에 독립 공간을 꾸민 만큼 아티스트를 찾아주신 팬분들이 더이상 추위와 더위에 고생하지 않고 실내에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이어 "아티스트는 팬들에 의해 존재하고, 팬들은 아티스트의 또 다른 자아라는 생각을 '더 세임'이란 공간을 통해 꾸준히 공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아이브, '룩스 캔 킬'에 담긴 당당한 아우라…'MZ 워너비 아이콘'의 화려한 귀환
2026-10-20
-
베이비몬스터, 불길·빗속 강렬한 비주얼+섬세한 표정 연기…뮤비 스토리 궁금증 커진다
2026-10-20
-
샤이니 온유, 달콤한 '착각'에 빠지다[신곡읽기]
2026-10-20
-
'인터뷰 지각' 윤민, 프로의식 언급…"멤버들에게 잦은 피해, 말도 안 되는 일"
2026-10-20
-
플레이브, 또 커리어 하이…신보 초동 132만장 돌파
2026-10-20
-
유스피어, 에버랜드 장미원서 버스킹 연다…신촌 이어 글로벌 팬 집결 예고
2026-10-20
추천 콘텐츠
-
홍진경, '옥탑방의 문제아들' MC 자리 비운다...'산티아고 순례길 여정, 한결 가벼워져"
2026-10-20
-
"병X을 잘 넘겨야 해" 옥주현. SNS 과격 멘트 논란되자 결국 "타겟 없다" 해명
2026-10-20
-
'쇼미' 출연 40대 유명 래퍼, 마약류 투약 혐의 재판행
2026-10-20
-
유재석, 데뷔 이래 첫 결근에 대국민 사과 "기사 너무 세게 나, 중병 아니라 감기였다"('틈만나면')
2026-10-20
-
이영애, '건강 이상설' 김혜자 회복된 근황 공개... "여전히 찬란하게"
2026-10-20
-
'환연4' 곽민경, 금수저 썰 사실상 인정 "아낌없이 지원 받고 자랐다"
2026-10-2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