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고민시 "2021년의 1980년 5월 속 울고 웃었다"(종영소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연출 송민엽)에서 김명희로 분한 고민시는 8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오월의 청춘'과 김명희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2021년의 1980년 5월 속에서 울고 웃으며 보낸 시간들이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추웠던 작년 겨울부터 시작해서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던 봄까지 반년 가까이 촬영을 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 그런 명희를 이제 보내줘야 한다는 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또한 "연기를 하면서 아름답고 찬란한 봄날의 시간들, 그리고 그 당시 시대를 살아가던 모든 분들의 청춘이 소중하게 다가왔다"며 "우리 모두 청춘이었고, 지금도 청춘을 살아가는 많은 분들께 선물 같은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 언제나 청춘 하세요"라고 인사했다.
고민시는 '오월의 청춘'을 통해 첫 지상파 주연에 도전했다. 고민시는 애절한 로맨스부터 그 시절 청춘들의 역사적 아픔을 실감나게 그려내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어려운 환경 속 치열하게 살아가는 김명희의 서사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배가했다. 황희태(이도현 분)와의 애끓는 사랑 속 눈물 연기도 매회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오월의 청춘' 마지막 회는 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
'12년만의 金' 여자농구 결승, 최고 19.3% 찍었다…아시안게임 중계 '1위'
2026-09-27
-
'왕과 사는 남자', 추석 안방도 압도…전체시청률 1위 '11%'
2026-09-27
-
'52세' 김준호 "쉰 넘어 2세, 더 축하해줘"…♥김지민 '두릅이맘' 된 까닭('독박투어')
2026-09-27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추천 콘텐츠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
'12년만의 金' 여자농구 결승, 최고 19.3% 찍었다…아시안게임 중계 '1위'
2026-09-27
-
'왕과 사는 남자', 추석 안방도 압도…전체시청률 1위 '11%'
2026-09-27
-
'52세' 김준호 "쉰 넘어 2세, 더 축하해줘"…♥김지민 '두릅이맘' 된 까닭('독박투어')
2026-09-27
-
9살 딸 공개한 '차예련♥' 주상욱, '차장금' 반전에 셰프들 "비상"('냉부해')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