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바다', 포항 첫 영업 개시…온유 꿀보컬+꽃미소에 "심장 살아있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6일 방송된 JTBC ‘바라던 바다’(연출 송광종)에서는 윤종신, 이지아, 이동욱, 온유, 김고은, 이수현이 포항 남구 흥환리에서 ‘바라던바(BAR)’의 첫 영업을 개시했다. 멤버들은 음악과 바다, 요리가 갖춰진 ‘바라던바’로 시청자들에게 낭만적인 하루를 선사했다.
이날 ‘바라던 바다’는 지난 방송에 이어 윤종신의 노래로 막을 열었다. 윤종신은 자신의 곡 ‘애니(Annie)’로 짙은 분위기를 전했다. 이수현은 브레드(bread)의 ‘이프(if)’로 포항 숙소를 감성으로 가득 채웠다. 이동욱, 김고은은 윤종신과 이수현을 바라보며 깊은 상념에 잠기기도 했다. 만족스러운 최종 점검이 마무리되고 포항 흥환리에서의 첫날이 저물어갔다.
첫 만남에서 낯을 가린다고 걱정하던 멤버들은 현지에 완벽 적응하며 각자의 역할에 충실했다. 첫 영업날 아침 이동욱은 홀로 아침 재료 수급을 위해 오징어 낚시에 나섰고 윤종신은 이부자리 정리를 했다. 메뉴 공부를 하던 이수현은 일정을 끝내고 온 온유와 아침밥을 만들었다. 또 이동욱이 별다른 수확 없이 돌아왔지만, 이들은 꽉 찬 아침 밥상으로 허기를 달래고 각종 메뉴를 만들며 본격적인 영업 준비에 임했다.
서둘러 밥을 먹은 김고은은 삼정해수욕장 씨클린 장소에서 바닷속을 청소하고 관리하는 등 몸을 아끼지 않았고, 온유는 김연우의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를 부르며 각자의 아침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시끌벅적한 아침이 지나가고 멤버들이 준비한 대왕 문어 숙회, 전복 문어 꼬치, 비건 두부 파스타와 함께 첫 영업이 시작됐다. 멤버들은 오픈과 함께 바다를 바라던 손님들이 연달아 등장해 당황하기도 했지만 안내부터 요리와 서빙까지 무사히 해냈다.
특히 온유의 스윗한 면모에 손님들은 “심장 아직 살아있어? 웃는 게 왜 이렇게 예뻐?”라고 ‘바라던바’의 또 다른 매력을 느꼈다. 여기에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자 ‘바라던바’의 분위기는 한껏 무르익었다.
모든 테이블에 음식들이 나가고 첫 노래는 이수현이 시작했다. 이수현은 자이로와 듀엣으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Rollin’)‘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이수현과 온유가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로 귀여운 호흡을 맞췄다. 여기에 ’펜트하우스‘ 촬영장에서 곧장 달려온 이지아가 합류했다.
또 윤종신과 온유는 하림의 ‘출국’으로 모두가 전율을 느끼게 했다. 관객들은 환호하며 “너무 좋다”고 소리를 외치기도 했다. 열기를 이어 온유는 마지막 곡으로 김연우의 ‘바람’을 선곡, 감미로운 목소리로 바다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JTBC ‘바라던 바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주변이 다 이러니까" 김희철, 결혼에 비관적인 진짜 이유 밝혔다('미우새')
2026-10-04
-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결혼할 때 산 가구 그대로 사용 "원래 내 거라..."('미우새')
2026-10-04
-
'통 큰 며느리' 장윤정, ♥도경완父에 모발이식 · 안검하수 수술 선물 "만족도 너무 커"('미우새')
2026-10-04
-
전현무 "다시 태어나면 왕(王)될 것"..왕을 꿈꾸는 남자 '깜놀 고백'('현무로드')
2026-10-03
-
'살림남' 박서진, 본선 직전 초비상...박효정에 "너 필요없어" 분노
2026-10-03
-
'조폭연루설' 맘고생 조세호, 후덕해진 근황 '요요왔나'
2026-10-03
추천 콘텐츠
-
"저는 준비됐는데"…'정희와 결별' 28기 광수, '미우새'서 밝힌 재혼 의지 재조명
2026-10-05
-
'나솔' 28기 정희, 광수와 결별 발표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
2026-10-05
-
유해진 집앞 시위까지 벌어졌는데…'암살자(들) 1위 복귀 "누적 223만"[박스S]
2026-10-05
-
[단독]KCM, ♥방예원과 눈물의 결혼식 '포착'…유재석 사회→직접 축가까지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한국인 연루" 코넬대 사건 일파만파…'그래미 수상' 팝스타도 나섰다[해외S]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