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그 해 우리는' 김다미 "드물고 특별한 작품…잊지 못할 것"[인터뷰②]

작성일: 2022.01.27 10:54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다미. 제공| 앤드마크
▲ 김다미. 제공| 앤드마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다미가 '그 해 우리는'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김다미는 27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잊지 못할 작품"이라고 '그 해 우리는'을 향한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김다미는 25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10년의 시간을 건너 꿈과 사랑을 모두 지켜낸 국연수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드라마를 마치고 만난 김다미는 "촬영을 끝낸 지는 한 달 정도 됐는데 마지막 방송이 엊그제라 이제야 허전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라며 "반년간 행복하게 찍었고, 기억에 많이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했다.

김다미는 '이태원 클라쓰'에 이어 '그 해 우리는'까지 히트시키며 안방 흥행 치트키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드라마를 2개 밖에 안 했는데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저도 너무 놀랍고 감사하다"라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많이 노력한 것 같은데, 그걸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그 해 우리는'은 설익고 풋풋한 학창시절을 지나 단단해진 시간에 다시 만나 사랑을 이루게 된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다미는 "저도 연수와 비슷한 나이가 돼 가고 있는 시점에서 학창시절, 지금의 시절을 다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은 드물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제 나이라서 이번 작품이 더 특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20대에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연애의 모습, 공감할 수 있는 많은 모습들을 보여드렸다는 자체가 제게는 특별한 경험이라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