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위로금 1천만원-사랑의 그림 기부
작성일: 2022.03.03 09:49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우크라이나의 회복을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가수겸 배우 양동근이 2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위로금 1000만원과 사랑의 그림을 기부했다.
양동근은 “뉴스를 통해 러시아의 포격으로 사망한 6세 소녀의 얼굴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하루종일 가슴이 너무 아파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서 “우크라이나의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미약하나마 사랑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우크라이나의 회복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양동근은 또한 6세 딸 조이가 그린 사랑의 그림을 함께 전달하면서, “딸 조이가 갓난 아기시절 집안에서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 했던 일이 아직도 깊은 트라우마로 남아 있는데, 현지에서 가족과 생이별하고,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겠는가. 남의 일 같지 않다”라고 전했다.
기부와 함께 그림을 선사 받은 우크라이나 대사관측은 우크라이나 국민을 대신해서 “귀한 사랑의 마음이 담긴 조이의 그림을 SNS로 세계에 전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
'감성 보컬’ 재연, ‘포핸즈’ OST ‘빛이 머무는 곳’ 27일 공개…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아낸 따뜻한 희망
2026-09-23
-
추영우·옥택연, 로이킴 위해 감성 연기…‘크게 울어라’ 쇼트필름 출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