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 배슬기, 남편자랑 당당한 팔불출 아내 "예쁜짓은 변함없다"
작성일: 2022.03.20 08:2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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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겸 배슬기가 남편의 깜짝 선물에 기뻐했다.
배슬기는 최근 자신의 SNS에 화이트데이를 맞아 남편에게 받은 목걸이 선물과 꽃다발을 사진으로 찍어 게재했다. 꽃다발을 안고 향기에 취해 있는 배슬기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배슬기는 이와 함께 "자고 일어났더니 신랑이 사라졌다. 집앞에 절친이 고민상담하러 찾아 왔단다. 밤새 일하다 나가서 피곤할것만 걱정하며 잠 깨고 있었는데, 갑자기 선물을 짜란!??"이라고 썼다.
그는 "오늘 화이트데이라 몰래 준비하려고 백화점 오픈까지 기다렸다가 다녀왔단다"라며 "결혼 2년차. 이쁜짓은 변함 없네. 아니지, 점점 더 사랑스러워지는 중"이라고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달콤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배슬기는 그러나 "근데 여보, 나 십자가 목걸이 전에도 사줬던거 알지?"라고 반전의 마지막 멘트를 남기며 "사랑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배슬기는 2020년 2살 연하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이후 몸무게 11kg이 증가해 악성 댓글을 받았고, 40일 만에 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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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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