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365일 중 360일 일했다…딸 이유비‧이다인 데뷔 반대해"('백반기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견미리가 CF퀸이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현재 배우로 활동하는 두 딸의 데뷔를 반대했다고 고백한다.
18일 방송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털털하고 소탈한 반전 매력까지 지닌 배우 견미리와 함께하는 충북 보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1984년 MBC 공채 17기로 데뷔한 그녀는 올해로 39년 차 배우다. 데뷔 초, 20개 이상의 CF를 찍은 ‘CF퀸’이었던 견미리는 “당시 365일 중 360일을 일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녀는 바쁘게 일할 수 있었던 비결로 “집 전화를 가장 잘 받는 것”을 꼽아 눈길을 끈다. 하루 종일 전화기 옆에 앉아 일하러 오라는 전화에 모두 달려 나갔다며 “연기의 ‘연’자도 몰랐지만, 쉬지 않고 일을 하면서 제대로 된 연기를 배웠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낸다.
24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한 견미리는 다재다능한 배우이자, 세 남매의 엄마이기도 하다. 특히 견미리는 어린 두 딸을 키우며, 배우 생활도 소홀히 하지 않았던 때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현재 엄마의 뒤를 이어 배우 활동 중인 두 딸, 이유비와 이다인에 대해 “재능은 날 닮았다”면서도 “두 딸의 배우 데뷔를 반대했었다”고 전해 의아함을 안겼다. 특히 식객 허영만과의 이야기 도중 견미리는 “딸들에게 너무 모진 엄마였다”며 눈물을 보인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 견미리와 식객 허영만은 보은 현지인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극찬하는 순대집부터 40년 전통의 북어찌개백반 식당, 고기의 특성을 살려 주인장이 양념까지 직접 개발한 보은의 숨은 고기 맛집을 찾는다.
특히 견미리는 “순대, 곱창, 선지해장국이 솔(soul) 푸드”라며 순대곱창전골에 만족스러워 하고, 허영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며 혀를 내두른다.
배우 견미리의 신인 시절 일화부터 두 딸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은 18일 오후 8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트키쇼' 김용빈, 무명시절 설움 고백 "힘든 시간이 노래에 한으로 담겼다"[TV핫샷]
2026-10-20
-
"중국女와 외도 후 성병 전염"…'고발 부부' 남편, 황당 해명 "외롭고 부부관계 불만"('결혼지옥')
2026-10-20
-
장진·박지윤→안유진 다시 뭉쳤다…'크라임씬 제로2', 내년 공개
2026-10-20
-
"어디 여자가 함부로 술을 따라"…'여장부' 34기 영숙, 알고 보니 8자매 막내딸('나는솔로')
2026-10-20
-
[단독]'전참시' 스핀오프 나온다…전현무→김민경·윤남노 MC 합류[종합]
2026-10-20
-
"결혼하자더니" 전역 4달만에 변심한 22살 남친→서장훈 "헤어지려 트집 수준…정신차려"('연애전쟁')
2026-10-20
추천 콘텐츠
-
'실낙원' 배현성 "평소 안 하던 욕설·담배, 어색할까봐 연습했다"[인터뷰②]
2026-10-20
-
'실낙원' 배현성 "파격 변신? 실제 성격과 싱크로율 0%…닮으면 위험해"[인터뷰①]
2026-10-20
-
'더트롯쇼' 재하, '바보야'로 팔색조 매력 폭발…대기실 인증샷 '보너스'까지
2026-10-20
-
기태영♥유진, 부부 뱀파이어 급 비주얼…결혼 15년차의 '초밀착 투샷'
2026-10-20
-
'유포리아' 트랜스 소녀 연기한 28세, 성확정 수술 받았다 "나는 여자…결과 만족"[해외S]
2026-10-20
-
'트키쇼' 김용빈, 무명시절 설움 고백 "힘든 시간이 노래에 한으로 담겼다"[TV핫샷]
2026-10-2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