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X장혁 '강릉', 伊 우디네 극동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작성일: 2022.03.23 10:4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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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유오성, 장혁 주연의 범죄 액션 누아르 '강릉'이 제24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정통 범죄 액션 누아르의 귀환으로 주목받은 영화 '강릉'(감독 윤영빈, 제작 ㈜아센디오, 공동제작 ㈜본팩토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조이앤시네마)이 오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24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 초청됐다.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다양한 아시아 영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앞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소리도 없이', '남산의 부장들', '독전' 등이 초청된 바 있다.
우디네 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 사브리나 바라체티는 “'강릉'은 아름답고 평온한 도시 강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누아르 영화로서, 아찔한 스릴감과 고요한 평화를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이다. 맹렬하고도 인간적인 면이 동시에 돋보이는 영화로, 유오성 배우가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지난해 11월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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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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