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딸 美명문대 졸업식서 한껏 신났네…"나도 너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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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이혜영이 딸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혜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맙소사 서현이가 대학을 졸업했다. 후회 없이 날아 오르렴! 뉴욕대학교 졸업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딸의 졸업식에 참석해 꽃다발을 안겨주고 있다. 어느새 훌쩍 큰 딸을 보며 대견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 이날 이혜영은 학사모와 졸업 가운을 입고 인증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이혜영은 이어 "나도 이제 신나게 늙어볼까. 내 딸 졸업. 나도 너 졸업"이라고 덧붙였다.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으며, 남편이 전처 사이에서 낳은 두 딸을 양육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7월 MBN '돌싱글즈'에서 "아이가 사춘기일 때 만났다. 내가 아이를 낳은 적도 키워본 적도 없지 않나. 내가 사랑을 줄 수 있는 법은 딸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이었다. 그래서 한동안 방송을 쉬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딸들은 보물 같은 존재다. 남의 자식 키우면서 사는 것 나쁘지 않다"고 딸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낸 바 있다.
한편 1971년생으로 한국 나이 52세인 이혜영은 배우 외에도 화가,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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