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SPO]'헌트' 이정재‧정우성, 칸의 밤 밝혔다…레드카펫 접수한 '현실깐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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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칸(프랑스), 강효진 기자]'헌트' 이정재와 정우성이 칸의 밤을 달궜다.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 개막 셋째 날인 19일(현지시각) 밤 12시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헌트'(감독 이정재)의 공식 상영이 진행됐다. '헌트'의 감독 이정재, 주연 정우성이 칸의 레드카펫에 올랐다.
두 사람은 멋들어진 턱시도 차림으로 생애 첫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나란히 올라 100만불짜리 미소를 뽐냈다. '청담동 부부'로 불리는 두 절친의 현실 깐부 케미스트리 또한 눈부셨다.
야심한 밤에도 레드카펫의 열기는 강력했다. 극장에 입장하는 두 사람을 향해서도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한동안 이어질 만큼 이정재 정우성을 향한 칸의 반응은 뜨거웠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신드롬의 주역으로서 글로벌 스타에 등극한 이정재 감독의 데뷔작 '헌트'는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돼 이날 세계 무대에서 처음 베일을 벗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올 여름 개봉을 앞뒀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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