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월드컵 상대' 가나, '영원한 라이벌' 日에 약점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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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월드컵 H조 두 번째 상대인 가나, 일본 상대로 한국전 대비
■ 6월 A매치 기간, 주요 이중국적 선수 합류 불발된 가나의 현재 에이스는?… SPOTV NOW 생중계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내일(10일 금요일),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일본과 가나가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대한민국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만날 예정인 가나의 전력을 확인할 수 있어 관심이 모인다. 가나는 월드컵을 앞두고 이중 국적 선수들을 대거 합류시킬 예정이지만 잉글랜드 2부 리그에서 활약 중인 앙투안 세메뇨만 이번 6월 A매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경기에서 일본과 맞서는 가나의 약점이 드러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본 대 가나 경기는 내일(10일 금요일) 오후 6시 55분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가나는 칼럼 허드슨 오도이(첼시), 에디 은케티아(아스날), 타리크 램프티(브라이튼)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중 국적 선수들의 합류를 추진하고 있지만 6월에는 불발되었다. 위 선수들이 합류하지 못했지만 아예우 형제와 모하메드 쿠두스, 이드리수 바바 등 주요 선수들이 경기에 나설 예정이라 일본전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가나의 공격진은 '베테랑' 안드레 아예우과 조르당 아예우가 이끌 예정이다. 아예우 형제 외에도 중원 에이스인 토마스 파티가 합류하지 못한 상황에서 쿠두스와 바바의 활약 역시 중요하다. 두 선수는 나이지리아와의 아프리카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파티와 함께 중원을 책임지며 가나의 월드컵 진출을 이끌었다. 대한민국과 월드컵에서 맞붙을 가나가 아시아 국가인 일본을 상대로 어떤 전략을 꺼내들지 주목된다.
한편, 브라질에게 패배하며 8경기 무패 행진이 끊긴 일본은 공격진의 활약이 중요하다. 브라질을 상대로 1실점 만을 허용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유효슈팅은 0개에 그치며 공격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미나미노 타쿠미와 이토 준야, 후루하시 쿄고 등 득점을 터뜨려야 하는 일본의 공격진이 가나 수비의 허점을 공략할 수 있을까.
한국의 월드컵 상대인 가나의 전력을 확인할 수 있어 기대가 모이는 일본 대 가나 경기는 내일(10일 금요일) 오후 6시 55분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되며, PC/모바일 중계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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