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혼 하면 안되겠구나" 이경진, 36년전 파혼설 진실 최초 고백('같이삽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 결혼은 하면 안 되겠구나 생각했다."
'같이삽시다' 이경진이 파혼설 루머의 진실을 처음으로 고백한다.
이경진은 28일 방송하는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 과거 결혼을 둘러싼 온갖 루머에 대한 진실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그는 1986년 재미교포와 결혼식 직후 파혼한 바 있다.
이경진은 “내가 신혼여행 갔다 왔다는 얘기도 있고 결혼 후 며칠 살다 왔다는 얘기도 있더라”라며 “사실이 아닌 얘기들에 화가 날 때도 있었다”라며 입을 연다..
그는 “연예계를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꿈꿨던 때가 있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동안 이경진을 괴롭힌 근거 없는 소문의 진실이 공개된다.
한편 이날 김청과 핑크빛 기류 풍긴 집주인의 어머니와 이모가 집에 방문해 갑작스러운 만남이 이뤄진다.
김청은 어른들이 직접 만들어 온 음식에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어머님이 너무 고우시다”고 연신 칭찬 세례를 이어가며 집주인 어머니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연예인 며느리 생기겠다”며 놀라는 이모를 향해 “연예인 그만두겠다”고 말하며 집주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자매들은 집주인의 어머니에게 “청이 마음에 드냐”고 묻는다.
집주인의 어머니와의 만남 이후, 이경진은 “엄마 생각이 난다”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이경진은 “가족이 떠나는 슬픔을 처음 느꼈다”며 큰 언니가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니까지 잃어 1년에 가족을 두 명이나 떠나보낸 사연을 고백한다.
이경진은 “살아계실 때 예쁘게 말하지 못해 후회가 된다“며 눈물을 훔치는데. 경진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굴곡진 이경진의 인생사는 28일 오후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추천 콘텐츠
-
'명예 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D라인+튼살까지 드러낸 과감한 화보 '진정성 있네'
2026-09-27
-
안소희, 로이킴과 10년 친분 공개 후폭풍에 제목까지 변경
2026-09-27
-
"파리서 빛나는 아우라"… 고윤정, 모자 하나 썼을 뿐인데 '화보가 되는 일상'
2026-09-27
-
'추억의 량현량하' 량하, 레이싱 모델과 1월 결혼한다 '10년 친구에서 연인'
2026-09-27
-
"푹 쉬면 되겠네" 고영욱, 이번엔 '고열로 데뷔 후 처음 쉰' 유재석 저격
2026-09-27
-
'포핸즈' 송강, 죄책감 사로잡힌 피아니스트 맞나…이준영에 분노의 멱살잡이[오늘TV]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