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815런 기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여섯번째 보금자리 완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지누션 션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여섯 번째 집을 완성했다.
션은 지난달 29일 충북 제천 백운면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새 보금자리 헌정식을 가졌다.
이소응 선생의 후손 가정에 마련된 이번 보금자리는 션이 광복절을 맞아 개최한 '815런'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지어졌다. 이소응 선생은 춘천 의병장으로, 을미의병의 주역으로 활동했다. 5명의 의병을 배출한 집안이기도 하다.
션은 지난 5월 17일 배우 윤세아, 육상 선수 장호준과 직접 6호 보금자리 집짓기에 참여했다. 지붕의 뼈대를 만드는 골조 작업과 벽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하부 토대 작업을 직접 수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션은 소속사를 통해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기에 이 일을 시작했다.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2020년부터 81.5km를 달렸다"며 “6000 명의 러너들과 90개 기업이 기부해 주셔서 여섯 번째 보금자리를 헌정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션은 "올해 광복절에도 달릴 것"이라며 "더 많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전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션은 2020년부터 독립유공자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기부 마라톤 ‘815런’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외 6000여 명의 러너, 75명의 페이서, 90곳의 후원기업이 함께 했고 총 11억 3천여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아울러 오는 8월 중에는 경북 청송군에 7호, 전라남도 구례군에 8호 집을 헌정할 예정이다.
'2022 815런' 참가자 모집은 7월 15일부터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시작된다. 일반 참가자는 3.1절을 상징하는 3.1km, 광복을 되찾은 해를 뜻하는 4.5km, 광복절을 나타내는 8.15km의 세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정해 참가비를 내고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달리면 된다. 기업은 815만 원 후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
박서진, 세 고모 위해 제주도 여행까지 쾌척…트로트계 '효자왕'('살림남')
2026-09-24
추천 콘텐츠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