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용의 출현', 연이틀 박스오피스 정상 질주[박스S]
작성일: 2022.07.29 09:5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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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한산:용의 출현'이 연이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한산: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제작 빅스톤픽쳐스)은 28일 하루 23만6982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7일 개봉과 함께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한산:용의 출현'은 누적 관객 63만8093명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2014년 한국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명량'을 잇는 '한산: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최민식에 이어 박해일이 이순신 역을 맡았다.
2위는 일루미네이션 애니메이션 '미니언즈'가 차지했다. 8만640명을 모아 누적관객 116만4569명을 기록했다.
톰 크루즈의 '탑건:매버릭'이 4만7336명으로 3위를 기록, 누적 675만2708명을 넘겼다. '외계+인 1부'는 3만9114명으로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117만149명이다.
이밖에 '뽀로로 극강판 드래곤캐슬 대모험', '헤어질 결심', '명탐정 코난:할로윈의 신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47만2194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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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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