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돔 'SM타운 라이브' 15만 관객 동원 '대성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 ‘SM타운 라이브’ 일본 도쿄돔 콘서트가 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도쿄'는 8월 27~29일 사흘간 일본 도쿄돔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28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되어 현지 관객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안방 1열’ 관객들까지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진행된 ‘SM타운 라이브’ 일본 공연이었다. 티켓 예매 전부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3회 공연 모두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 총 15만 관객을 동원해 ‘SM타운 라이브’의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이번 공연은 강타, 보아,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효연, 샤이니 온유, 키, 민호, 엑소 수호, 시우민, 첸, 카이, 레드벨벳, NCT 127, NCT 드림, 웨이션브이, 에스파, 갓 더 비트, 레이든, 긴조, NCT 쇼타로, 성찬, SM루키즈 쇼헤이, 은석, 승한 등 믿고 보는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 약 4시간에 걸쳐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더불어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도 도쿄돔을 방문, 객석 가운데 위치한 메인 콘솔에서 직접 무대를 연출하고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모습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공연 첫날에는 피날레를 장식한 엔딩곡 ‘빛’ 무대 이후 NCT의 손에 이끌려 무대에 등장해 기념 사진을 촬영한 데 이어, 백스테이지에서도 아티스트들을 격려하는 모습이 스크린에 포착되어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슈퍼주니어 ‘블랙 수트’, 레드벨벳 ‘필 마이 리듬', NCT 127 ‘스티커’, NCT 드림 ‘비트박스’, 웨이션브이 ‘킥 백’, 에스파 ‘걸스’ 등 그룹별 히트곡 무대부터, 컴백 전 선공개된 강타 정규 4집 타이틀 곡 ‘아이즈 온 유’, 키 정규 2집 타이틀 곡 ‘가솔린’ 무대, 최강창민 ‘데블’, 태연 ‘아이엔비유’, 효연 ‘딥’, 온유 ‘다이스’, 민호 ‘하트비트’, 수호 ‘허들’, 첸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카이 ‘피치스’ 등 각자의 개성을 담은 솔로 무대도 만날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대면한 자리인 만큼, 보아는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타이틀 곡 ‘더 그레이티스트’ 무대를 선사했으며, 슈퍼주니어 ‘★밤비나★’, 시우민 ‘셰이크’, 레드벨벳 ‘와일드사이드’, NCT 127 ‘김미 김미’ 등 일본 발표곡, 예성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인 원오크록의 ‘C.h.a.o.s.m.y.t.h.’, 최강창민과 규현, 민호의 유쾌한 퍼포먼스로 재탄생한 아도의 ‘아슈라짱' 등 일본 인기곡 커버 무대까지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다가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의 압도적인 포스가 돋보인 ‘스텝 백’, 온유와 닝닝이 감미로운 보컬 하모니로 들려준 ‘별 하나’, 태용과 텐의 특급 케미스트리가 느껴지는 ‘베이비 돈트 스톱’, SM 랩 유닛(태용, 제노, 헨드리, 양양, 지젤)의 힙한 바이브가 인상적인 ‘주’, 레이든과 샤오쥔, 성찬이 호흡을 맞춘 ‘골든’, 쇼타로, 성찬이 SM루키즈 쇼헤이, 은석, 승한과 꾸민 ‘아웃트로: 드림 루틴’ 등 ‘SM타운 라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무대들과, 본 공연에 앞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효(효연), 레이든, 긴조 등 실력파 DJ들의 감각적인 디제잉 섹션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도쿄돔을 찾은 수많은 현지 팬들은 게이트 오픈 전부터 응원봉과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하거나, 길게 줄을 서서 ‘SM타운 라이브’ 오피셜 MD 및 ‘뮤직 네이션 에스엠타운 메타패스포트' 부스를 방문했으며, 공연 내내 음악에 맞춰 클래퍼와 응원봉을 흔드는 등 도쿄돔 안팎에서 이번 콘서트를 열정적으로 즐기기도 했다.
한편, ‘SM타운 라이브’는 2008년부터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 1월 1일에는 전 세계 온라인 무료 중계되어 약 5100만 스트리밍으로 한국 온라인 콘서트 최다 시청수를 경신했다. 아울러 8월 20일에는 3만여 관객이 모인 수원월드컵경기장 오프라인 공연과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동시 생중계도 진행,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명실상부 ‘글로벌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