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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 16살 완성형 미모…배우 엄마 옆에서도 '여배우 포스'

작성일: 2022.08.30 05:3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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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송지아 인스타그램
▲ 출처|송지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박연수가 훌쩍 자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진한 애정을 표현했다. 

박연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딸 송지아와 함께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고 더 주고싶은 내 보물 1호"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매일 친구처럼 싸우고 화해하고 혼나고 혼내고 엄마와 딸이 뒤바뀔 때도 있는 우리"라며 "술먹고 들어온 날은 솜으로 얼굴 화장 다 지워주고 이 안 닦고 잘까봐 치약묻혀 칫솔을 입에 넣어버리는 내 단짝 내 반쪽"이라고 썼다. 

이어 "엄마는 아직도 30대 초반 같으니 자기 다 키워 놓구 실컷 데이트하고 행복하라고 위로 해주는 쎈스쟁이~ 너에 그런말 한마디 한마디에 엄마는 벌써 다 가진것 같다"면서도 "그런데 너 다 키우면 엄마는50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연수는 "엄마는 그 어떠한 것보다 엄마 옆에서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그 악마 같은 귀여운 미소로 내 옆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라며 "사랑해 우리딸♡아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연수는 송종국과 이혼 후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홀로 키우고 있다. 특히 16살 골프 꿈나무인 송지아는 한때 JYP 러브콜까지 받았던 아이돌 빰치는 비주얼로 '리틀 수지'로 불리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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