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영화 개봉 앞둔 박유천, 국내 복귀 또 무산…法 "연예활동 금지" 재확인

작성일: 2022.09.27 16:30 공미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유천. ⓒ곽혜미 기자
▲ 박유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국내 활동 복귀가 사실상 무산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27일 오전 박유천이 해브펀투게더(舊 예스페라)를 상대로 낸 가처분취소 신청을 기각했다.

해브펀투게더는 라씨엘로로부터 2024년까지 4년간 독점적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임받은 회사다. 

박유천은 최근 국내 연예활동 재개를 위해 전 소속사 라씨엘로로부터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임받은 해브펀투게더의 가처분을 취소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해브펀투게더가 박유천을 상대로 낸 방송 출연 및 연예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바 있다. 이로써 박유천의 국내 연예 활동이 법적으로 금지됐음이 재확인된 셈이다. 

마약 투약 혐의로 연예계 은퇴까지 선언했다 이를 번복한 박유천은 영화 '악에 바쳐'로 오는 10월 관객들과 만난다. 이 영화는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태홍(박유천)과 잃을 게 없는 여자 홍단(이진리)이 나락에서 서로를 마주한 이야기를 그린 멜로물이다. 박유천은 2014년 개봉한 영화 '해무' 이후 7년 만에 스크린 주연을 맡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