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또 올누드 '경악'…기행 넘은 만행에 팬들도 등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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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들의 만류에도 또 알몸을 선보였다. 계속되는 노출에 팬들의 반응도 점점 냉담해지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5일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누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누드 동영상을 게재한지 불과 하루 만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는 브리트니의 모습이 담겼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손으로 가슴만을 가리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작은 이모티콘으로 주요 부위만 가린채 태연히 누드 사진을 공개해 팬들마저 등을 돌렸다. "옷 벗지 말라" "안 벗어도 된다"며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브리트니의 노출 기행은 꽤 오랜 시간 지속됐다. 참다못한 그의 아들 제이든 페더라인은 한 영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엄마가 관심을 끌기 위해 노출 사진을 올리고 있다. 몇 년 동안 지속됐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 같지만, 이제는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간곡하게 호소했다. 아들의 간절한 만류에도 브리트니는 행보를 굽힐 생각이 없어 보인다.
이를 두고 브리트니 남편 샘 아스가리는 "새롭게 찾은 자유의 표현"이라고 두둔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16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만난 12살 연하 댄서 샘 아스가리 2021년 9월 약혼했다. 지난 4월에는 셋째를 임신했으나, 한 달 만에 유산했다. 이후 6월 아스가리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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