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그루브 백' 댄스, 전세계 5개 도시서 즐긴다…댄스 챌린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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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박진영이 '그루브 백' 댄스로 국내외 K팝 팬들의 댄스 본능을 깨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박진영 공식 SNS 채널에 '그루브 백' 인트로 영상에 이어 6일 오후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고 새 프로젝트를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영상 속 박진영은 K팝 그루브의 정석을 보여줬다. 딱딱 맞아떨어지는 박자감은 물론 긴 팔과 다리로 절도 있는 춤사위를 펼치며 '영원한 딴따라'의 존재감을 뿜어냈다.
특히 슈퍼주니어 신동이 합세한 감칠맛 나는 조합이 흥미를 높인다. 신동은 2018년 JTBC '아는 형님'에서 박진영의 히트곡 '그녀는 예뻤다' 춤을 선보였고 맛깔난 춤실력으로 칭찬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영상 역시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 쫄깃하면서도 솔 넘치는 춤선이 챌린지 참여 욕구를 불 지피며 '박진영 X 신동' 환상의 댄스 컬래버레이션을 향한 기대감을 더한다.
박진영은 '그루브 백' 흥을 전 세계 음악 팬들과 나눈다. 영상 말미 'Dance with J.Y. Park'이라는 문구와 함께 '#GrooveBack', '#그루브백' 그리고 각 현지 시간 기준 10월 8일 한국 서울,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19일 태국 방콕, 22일 브라질 상파울루,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전 세계 5개 도시에서 함께 춤출 것을 제안해 보는 이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했다. 또 박진영 공식 SNS에는 "당장 연습 시작해서 저와 위 도시들 중에 한 곳에서 같이 춤 춰요!!"라는 코멘트가 게재돼 참여를 독려했다.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을 기반으로 최고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리빙 레전드' 박진영의 끊이지 않는 도전과 '그루브 백' 프로젝트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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