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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적 감췄던 조형기, 美 한인타운서 목격…퇴출 후 韓 떠났나

작성일: 2022.10.06 14:2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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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가에서 종적을 감춘 배우 조형기의 근황이 포착됐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형기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작성자는 "오늘(현지시간) 오후 조카가 미국 필라델피아 한인타운 푸드코트에서 주변 사람들이 웅성거려 누구인가 사진 찍어서 물어보길래 (조형기라고) 알려줬다"며 "유튜브 하더니만 접고 한국 떠나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사는가 보다. 주변 사람들이 자주 본다고 하더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에게 둘러싸여 휴대폰을 들고 있는 조형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형기는 1991년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중 30대 여성을 들이 받아 숨지게 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 1993년 가석방 조치로 석방된 후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충격적인 과거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조형기는 2017년 MBN 예능프로그램 '황금알'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방송가에서 퇴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2020년에는 유튜브로 복귀했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했고 그는 석 달 만에 활동을 중단하고 종적을 감췄다. 한때 유튜브발 사망설까지 나돌았지만, 이는 가짜뉴스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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