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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희, 대상포진 딛고 둘째 임신 '경사'

작성일: 2022.10.06 17: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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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 제공| 체리쉬빌리지
▲ 최희. 제공| 체리쉬빌리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최희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최희는 최근 둘째를 임신해 주위의 축하를 받고 있다. 

최희는 "첫째 딸 서후에게 동생을 낳아주고 싶다"라고 둘째 아이에 대한 염원을 조심스럽게 밝혀온 바 있는데, '애둘맘'의 꿈을 이뤄 눈길을 끈다. 현재 임신 3개월 차로, 가족과 지인의 축복을 받으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최희는 최근 대상포진으로 인해 안면마비, 이석증 등 건강 이상을 호소해 팬들의 걱정이 컸다. 꾸준한 치료와 안정 끝에 건강을 회복한 그는 둘째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알려 더 큰 축하가 쏟아질 전망이다. 

최희는 스포티비뉴스에 "두 아이 엄마가 된다는 게 감사한 일이지만 책임감도 따른다"라며 "방송 등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면서 가정 생활도 충실히 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아이 러브 베이스볼', '언니들의 셰어하우스', '밥은 먹고 다니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최근에는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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