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싸움짱 가린다" 윤형빈, 연예인 격투 대회 개최…총상금 1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윤형빈이 '전국파이터연합'을 창설하고, 대한민국 최초 연예인 격투 대회를 연다.
18일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은 "윤형빈이 개그계 최고의 주먹을 가리는 프로젝트 '연예인 격투 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 중이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전국파이터연합'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연예인 격투대회'는 총상금 1억 원이 걸려있으며, 대한민국 코미디언이라면 나이,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코미디언들은 '전국파이터연합'으로 10초 이상의 스파링 영상, 섀도복싱 영상을 촬영해 보내면 된다.
'전국파이터연합'의 '연예인 격투대회'는 윤형빈과 코미디언 이선민의 맞대결로부터 시작됐다. 앞서 유튜버 '면상들' 조훈, 이선민은 윤형빈을 중심으로 시작된 유튜브 채널 '전국파이터연합(前 주먹이 웃는다)'이 개설되자 그를 주먹으로 손쉽게 이길 수 있다며 도발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아슬아슬한 '면상들'의 도발에 윤형빈이 응했고, 윤형빈과 이선민은 코미디언 안일권과 파이터 권아솔을 심판으로 두고 복싱 대결을 펼쳤다. 살얼음판과도 같았던 두 사람의 경기가 끝난 뒤, 윤형빈은 이선민과 마음속에 응어리들을 풀면서 "연예인 싸움짱을 진짜로 가려보는 것은 어떨까"하고 아이디어를 냈다.
여기에 서울올림픽 권투 플라이급 금메달리스트 김광선 관장을 자문으로 추대했고, 김 관장은 대회 흥행을 위한 경기 룰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연예인 격투 대회의 시작을 응원했다.
'연예인 격투 대회'를 주관하게 된 윤형빈은 "최근 격투 콘텐츠를 향한 대중의 관심과 코미디언들의 '격투 부심'을 미뤄봤을 때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대회라고 생각해 준비하게 됐다"며 "진정성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본 적 없는 그림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김기태, 17세에 이혼한 母 연락없더니…"이미 사망, 너무 후회돼"('데이앤나잇')
2026-09-27
-
'56세' 김승수, 母와 합숙맞선…어머니 탓하더니 진도 고장→ 서장훈 "왜 저 얘기까지"('미우새')
2026-09-27
-
영탁, 결방 '뮤직뱅크'서 정상 등극 "생각지도 못했던 음악방송 1위"
2026-09-27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
'12년만의 金' 여자농구 결승, 최고 19.3% 찍었다…아시안게임 중계 '1위'
2026-09-27
추천 콘텐츠
-
김기태, 17세에 이혼한 母 연락없더니…"이미 사망, 너무 후회돼"('데이앤나잇')
2026-09-27
-
'56세' 김승수, 母와 합숙맞선…어머니 탓하더니 진도 고장→ 서장훈 "왜 저 얘기까지"('미우새')
2026-09-27
-
영탁, 결방 '뮤직뱅크'서 정상 등극 "생각지도 못했던 음악방송 1위"
2026-09-27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