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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연상' 남편 막장 불륜도 감싸던 여배우, 둘째 임신…"가족 모두 기뻐해"

작성일: 2022.11.17 18:2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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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타베 켄(왼쪽), 사사키 노조미. 출처ㅣ사사키 노조미 SNS
▲ 와타베 켄(왼쪽), 사사키 노조미. 출처ㅣ사사키 노조미 SN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일본 배우 사사키 노조미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사사키 노조미는 17일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라고 직접 밝혔다. 

사사키 노조미는 "새로운 생명에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가족 모두 기뻐하고 있다. 모자(母子) 모두 건강하다"라며 "출산을 기다리며 둘도 없는 소중한 생명에 감사하며 온화하게 웃는 얼굴로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무사히 출산하고 다시 알려드리겠다"라고 했다. 

사사키 노조미는 2017년 15살 연상인 유명 코미디언 와타베 켄과 결혼했다. 와타베 켄은 지난해 성인 비디오 배우를 비롯해 다수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났다. 심지어 불륜 상대였던 여성은 "와타베 켄이 도쿄 롯폰기 힐즈의 한 다목적 화장실로 불러내 만남을 가졌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특히 와타베 켄은 사사키 노조미와 결혼 후 다정한 남편, 자상한 아빠의 이미지로 사랑받아 더 큰 충격을 줬다. 사사키 노조미는 남편의 불륜에도 그를 감싸며 "남편의 행동에 죄송하다"라고 대신 사과했고, "이번 일에 대해 부부가 함께 제대로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그를 감쌌다. 

이후 사사키 노조미는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와타베 켄은 "이 큰 감동을 가슴에 품고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두 아이 아빠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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