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진 스케일+新 캐릭터 등장…'종이의 집2' 관전 포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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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종이의 집2'가 더 커진 스케일과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온다.
23일 넷플릭스는 천재 강도단의 피날레를 담은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이하 '종이의 집2') 메인 예고편과 함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종이의 집2'에서는 하회탈 강도단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통일 조폐국 안팎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북 합동 대응팀의 거센 반격과 인질의 희생도 마다치 않는 정치계, 경제계 유력 인사들이 개입하면서 조폐국에 고립된 강도단은 급격하게 흔들리고, 강도단 내부에 배신자가 나타나면서 갈등이 격해진다.
한편 선우진(김윤진)은 강도단의 진짜 목적을 궁금해하고, 베를린(박해수)은 "이 종이의 집은 원래 민중들의 것이니까"라고 외쳐 그들이 감춘 의중에 대해 호기심을 더한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새로운 캐릭터 '서울'이 등장하며 한국적 색채가 짙어진다는 것이다.
'종이의 집2'에서는 숨겨진 조력자 서울(임지연)이 등장하며 한국만의 새로운 색을 더한다. 류용재 작가는 "강도들의 이름이 모두 도시로 정해져 있는데 누군가에게 '서울'의 이름을 주고 싶었다"라고 캐릭터 등장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은 조폐국 안의 강도들조차 정체를 몰랐던 강도단의 히든카드로, 길을 잃은 교수에게 돌파구가 되어준다. 또한 남북 경협 회담이 가까워지면서 강도단 각자가 강도단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분단이라는 한반도만의 특수한 상황 속에서만 가능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오토바이 액션, 총격전 등 간절한 감정이 들어간 액션과 더 커진 스케일의 이야기가 담겨있다는 것이다.
'종이의 집2'에서는 반드시 탈출해야 하는 강도단과 이들을 잡아야 하는 남북 합동 대응팀 및 정재계의 이권이 거세게 대치하면서 더욱 격렬해진 총격전과 액션이 펼쳐진다.
다가오는 남북 경제 협력 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한 외부 세력의 위협, 남북 합동 대응팀의 반격, 그리고 숨겨졌던 강도단의 과거들이 드러나며 조폐국 안팎으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스케일이 확장된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는 오는 12월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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