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디바' 셀린 디온, 몸 굳는 희귀 불치병…"콘서트 취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가수 셀린 디온(46)이 몸이 뻣뻣하게 굳는 증상을 보이는 희귀 불치병 진단을 받았다.
디온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희귀 신경질환인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Stiff-Person Syndrome·SPS)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디온은 "이 병이 나의 모든 (근육) 경련을 일으킨다는 점을 이제 알게 됐다"면서 "불행하게도 경련은 일상생활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 때로는 걷는 것을 어렵게 하고, 노래를 부르기 위해 성대를 사용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는다"고 현재 몸 상태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 모두를 무척 보고 싶고, 무대에 서서 여러분을 위해 공연하고 싶다. 공연할 때 항상 100%의 노력을 다하는데 현재 내 상태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면서 2023년 예정돼 있던 콘서트 일정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디온이 앓고 있는 '강직인간증후군'은 매우 드문 질환 중 하나로 근육의 긴장도가 비정상적으로 증강돼 근육 경직을 유발, 몸을 뻣뻣하게 만든다.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가면역 질환으로 여겨지며 소리와 촉각 등에 따른 근육 경련도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린 디온은 영화 '타이타닉' 주제가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을 불러 유명해졌다. 그래미상 5회, 아카데미상 2회, 음반 판매량 2억 장을 돌파하며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세계 3대 디바로 꼽힌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추천 콘텐츠
-
'러블리 박보영 가고, 이런 모습 처음' 숏컷으로 완성한 파격적 보이시 매력
2026-09-27
-
"첨 뛰어봄" 이효리, 21년 만에 핑클 컴백 앞두고 골목길 달렸다
2026-09-27
-
'명예 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D라인+튼살까지 드러낸 과감한 화보 '진정성 있네'
2026-09-27
-
안소희, 로이킴과 10년 친분 공개 후폭풍에 제목까지 변경
2026-09-27
-
"파리서 빛나는 아우라"… 고윤정, 모자 하나 썼을 뿐인데 '화보가 되는 일상'
2026-09-27
-
'추억의 량현량하' 량하, 레이싱 모델과 1월 결혼한다 '10년 친구에서 연인'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