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도 환영“ BTS 진 입대 배웅한 보라빛 현수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연천, 공미나 기자] ”BTS 김석진(진 본명) 군과 모든 장병들의 입영을 환영합니다.“
이 같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13일 경기도 연천군 일대를 장식했다. 이날은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는 날.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랏빛으로 꾸며진 이 현수막은 5사단 열쇠부대가 몇백미터 떨어진 곳부터 자리해 신병교육대로가는 길을 안내했다.
“현장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당부대로 오전 기준 현장에는 소수의 아미(팬)만 조용히 인근 카페에 자리했다.
다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과 소방 인력이 대거 투입돼 현장을 통제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현장 주변에 경찰 기동대 등300명이 배치됐다. 군 역시 자치단체 등과 함께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아미를 대신해 진의 입대를 배웅한 건 대량의 현수막이었다. 보라색 현수막 외에도 “방탄소년단 김석진의 연천군 신병교육대 입소를 환영합니다“라며 ‘궁평 1리, 궁평 2리 주민 일동’이 제작한 현수막도 눈에 띄었다.
아울러 입대를 환영하는 풍선도 신병교육대 입구 앞에 자리했다.
인근 상점에도 연이어 방탄소년단의 노래만 흘러 나오며 진의 입대를 기념했다.
한편 진은 이날 오후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하고,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는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12일이다.
이로써 진은 멤버 중 처음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고, 방탄소년단은 군백기'(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맞이하게됐다. 방탄소년단은 내년에도 남은 멤버가 차례로 군 입대 할 전망이다. 소속사는 오는 2025년 팀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믿듣탁' 진가 입증했다"…영탁, '꺾어'로 지상파 음악방송 접수 '화려한 컴백'
2026-09-22
-
개코, 10년 만에 붓을 들었다…다듀, 11월 ‘가끔씩 오래 보자’ 콘서트 개최
2026-09-22
-
뉴비트, 12월 데뷔 첫 유럽 투어…리스본→암스테르담 8개 누빈다
2026-09-22
-
베스티, 역주행 열기 '절정'…'연애의 조건' 유튜브 쇼츠 일간차트 2위
2026-09-22
-
김재환, 신보 티저 이미지 공개…깊어진 감정선 예고
2026-09-22
-
뉴이스트 출신 렌도 '탈 빅플래닛'…차가원과 전속계약 분쟁 본격화
2026-09-22
추천 콘텐츠
-
"아빠도 딸도 울었다"… 심수봉 공개 저격에 눈물 흘린 김다현 부녀
2026-09-22
-
'연예계 최고령 출산' 한다감, 47세 나이에 건강하게 득남 성공 "찰떡이 만날 줄이야"
2026-09-22
-
손예진, '스캔들' 촬영 끝나고 누구보다 기뻐했다...촬영 마지막 현장 사진 공개
2026-09-22
-
박해일 "탕웨이 집 가면 몸빼 입고 밭 갈아...덕분에 텃밭농사 시작"('살롱드립')
2026-09-22
-
박해일 "한류스타 이민호 덕분에 매일 각국에서 밥차...행복한 시간"('살롱드립')
2026-09-22
-
"예상 정말 못해...입 바짝바짝 말랐다" 유해진, 백상 대상 수상 당시 심경 고백('살롱드립')
2026-09-22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