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 "'슈룹' 특별출연, 원래 성남대군 역할이었는데"[인터뷰③]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배인혁이 '슈룹' 특별 출연 뒷이야기를 전했다.
배인혁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사실 성남대군 역을 하려고 했었다"라고 귀띔했다.
배인혁은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에 세자로 특별 출연했다. 극 중에서 학문, 무예에 인성까지 완벽한 인물로, 존재만으로도 중전 화령(김혜수)의 방어막이 돼줬지만 독살로 생을 마감하는 비운의 세자로 강렬한 스토리를 열었다.
'슈룹' 특별 출연에 대해 배인혁은 "사실 성남이(성남대군)를 하려고 감독님을 계속 만났었다. 하지만 '치얼업'이 이미 정해진 상태에서 촬영이 겹쳐 있다 보니 저는 '치얼업'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감독님이 다시 전화가 오셔서 세자 역할을 얘기해주시더라. 상황이 안 맞긴 했지만 다른 역할이라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해주셔서 특별 출연을 하게 됐다"라며 "두 개('슈룹' 성남대군, '치얼업' 박정우) 절대 같이 못했을 것 같다"라고 웃었다.
김혜수와 모자(母子) 호흡을 맞췄던 것에 대해서는 "짧았지만 강렬했다"라며 "제가 배우라는 직업을 꿈꾸기 시작했을 때, 꿈꾸기 시작하기 전부터도 정말 존경했던 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분과 같이 있고, 같이 있는 것도 모자라서 대사와 호흡을 같이 맞춘다는 게 영광이었다. 촬영장 갈 떄마다 긴장을 많이 했는데, 굳지 않게 편하게 풀어주시려고 노력을 많이 해주셔서 덕분에 긴장감은 갖고 자유롭게 많이 해볼 수 있었다"라고 김혜수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김대희 딸 김사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연대→한의대 합격 '경사'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홍민기 前여친, 산부인과 진료내역→멍투성이 팔다리까지 공개 '폭로전ing'
2026-08-20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