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라인업] 이강인 '깜짝' 선발, 황의조 '원톱'…한국 우루과이전 선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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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상암, 박대성 기자] 이강인이 우루과이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황의조도 전방에서 한 방을 노린다.
한국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우루과이를 만난다. 우루과이는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국과 격돌한 팀이다.
경기 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황의조가 공격을 이끌고, 이강인, 손흥민, 이재성이 2선에서 화력 지원을 한다. 황인범과 정우영이 허리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하고 포백은 이기제,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이 지킨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콜롬비아전에서 벤치를 지켰던 이강인이 우루과이전에서 선발로 뛰게 됐다. 우루과이전 기자회견에서 클린스만 감독에게 이강인을 묻자 "인기를 몸으로 느꼈다"면서도 "앞으로 성장할 선수다. 마요르카에서 좋은 감독 아래에서 성장하고 있다. 대표팀에서도 점점 출전 시간을 늘리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원톱 자리에 조규성 대신에 황의조를 점검했다.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팔에 두른다.
우루과이는 스리톱으로 한국을 상대한다. 토레스, 고메즈, 조너선 로드리게스, 우가르테, 발베르데, 베시노,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부에노, 코아테스, 피케레스, 멜레가 한국전에 선발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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