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유은성 뇌암 선고…장애 90%·사망 50% 확률" 눈물('동상이몽2')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정화가 남편 유은성의 뇌암 판정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눈물로 고백했다.
김정화, 유은성은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예고 없이 찾아온 뇌암 판정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흔들렸던 부부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유은성은 "세포에서 안개꽃처럼 뭐가 보이는데 저등급 신경 교종(뇌암)으로 보인다고 하더라. 심상치 않으니 큰 병원 가셨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 찰나에 만감이 교차하더라"라고 건강검진 후 뇌암 소견을 들었을 당시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김정화는 "검진센터에서 얘기할 때까지만 해도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확률이 있어서 괜찮겠지 하고 근처 대학병원을 갔는데 거기서도 똑같은 소견이 나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청천벽력 같던 뇌암 판정 당시를 떠올리며 유은성은 "너무 미안하더라. 아내한테도 아이들한테도 내가 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큰 짐이 되나. 사실 그때 가족들 모르게 불 꺼두고 정말 많이 울었다"라고 어두운 얼굴을 했다.
김정화는 "3개월 동안 오만가지 생각이 매일매일 들었던 것 같다. 수술을 하게 되면 선생님께서 90% 이상은 장애가 있을 수 있고, 안 들린다거나, 기억을 잃는다거나, 움직이지 못한다거나, 50% 이상은 사망할 수 있다고 했었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그 얘기를 듣고 3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만약에 수술해야 하면 어떡하지, 그럴 때는 내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아이들은 어떻게 말을 해줘야하지, 부모님께는 어떻게 말을 해야 하지, 나는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김정화는 "3개월의 시간이 지옥 같았던 것 같다"라고 해 '동상이몽2' 패널들도 함께 울렸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
박서진, 세 고모 위해 제주도 여행까지 쾌척…트로트계 '효자왕'('살림남')
2026-09-24
추천 콘텐츠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