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6인 체제 활동 재개…'故문빈 여동생' 문수아 제외[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빌리가 고(故) 문빈의 여동생 문수아를 제외하고 6인 체제로 예정된 일정을 이어간다.
24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빌리 공식 팬카페를 통해 빌리의 네 번째 미니앨범 활동종료 소식과 함께 남은 일정들은 6인 체제로 진행할 것임을 알렸다.
소속사는 "6일 '쇼챔피언' MC 일정은 츠키가 진행 예정이며, 이후 예정돼있는 팬사인회 일정은 하람, 하루나, 션, 시윤, 수현, 츠키 6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빌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팬사인회 일정이 있었으나 문빈의 비보로 인해 모두 취소했다. 당시 소속사는 "팬사인회 일정은 추후 공지를 통해 재안내 드릴 예정이며 그 외 방송을 포함한 스케줄은 구체적인 취소 사항에 대해 추가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문빈은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소속사 판타지오 사옥 앞에는 추모 공간이 마련됐다. 이곳에는 문빈의 팬뿐만 아니라 그와 절친했던 스타들까지 찾아와 손편지를 남기며 고인을 애도했다.
문수아도 해당 추모공간을 찾아 "너무 많이 울어서 이제 그만 울게. 나 이제 많이 웃을 거야.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행복할게. 그러니까 오빠도 부디 거기서 편안하게 행복하길 바랄게. 동생 잘하고 있는지 잘 지켜봐 줘야 된다!"라며 "오빠 몫까지 내가 열심히 살 거야. 말리지 마. 그래도 힘들면 오빠한테 어리광 피우러 자주 올 거니까 받아줘야 된다.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라고 편지를 남겼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
'감성 보컬’ 재연, ‘포핸즈’ OST ‘빛이 머무는 곳’ 27일 공개…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아낸 따뜻한 희망
2026-09-23
-
추영우·옥택연, 로이킴 위해 감성 연기…‘크게 울어라’ 쇼트필름 출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
'사업가♥' 류화영, 결혼 후 첫 명절 맞아 시모 사랑 듬뿍 받았다 "저리 가라시는 울 어머님"
2026-09-25
-
"쉽지 않은 사람과 살아줘서 고마워" 유승준, 결혼 22주년 기념 웨딩 · 아내 사진 공개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