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 더 우아해진 제니, 칸 장악…깜짝 단독 포토타임까지[76회 칸 영화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칸 영화제 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댕기 머리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로 우아함을 과시했다.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3) 비경쟁 부문 초청작 '디 아이돌(The Idol)' 포토콜이 2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이날 제니는 직각 어깨를 훤히 드러낸 검은 롱 드레스를 입고 포토콜 행사를 찾았다. 이날 제니는 댕기 머리를 연상시키는 땋은 머리에 검은 리본을 매치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단조로울 수 있는 블랙 의상에 제니는 화려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고 가슴께에는 머리와 똑같은 리본 장식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날 포토콜에서는 제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해프닝도 일어났다. 이날 단독 포토타임은 릴리 로즈 뎁 등 주인공만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현장을 찾은 기자들은 사진을 찍은 후 '제니'를 연호하기 시작했다.
제니는 데뷔작 '더 아이돌'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았으나, 팝스타 블랙핑크로서 높은 위상에 더해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기자들의 요청에 포토 라인에 선 제니는 수줍어하던 모습도 잠시 특유의 오묘한 표정을 뽐내며 배우 제니 루비 제인으로서 매력을 뽐냈다 .
'디 아이돌'은 캐나다 출신 팝 슈퍼스타 위켄드가 제작하고 HBO '유포리아'의 샘 레빈슨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떠오르는 팝 아이돌을 둘러싼 관계들과 음악 산업 세계에 대한 이야기로 이번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한편 제76회 칸 국제 영화제는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한국 작품은 ‘거미집’, ‘화란’, ‘잠’ 등 총 7편이 초청을 받았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이옥섭과 혼인신고' 구교환 "책임의 크기는 똑같아...재미는 없어졌다"('요정재형')
2026-10-04
-
네이버, '암살자(들)' 관람평 매크로 조작 정황 확인...경찰 수사 의뢰
2026-10-04
-
5년만에 본업 복귀했는데…최강희 "스토커 3~4명, 공포 느껴"('전참시')[종합]
2026-10-04
-
개천절에 15만 봤다…'암살자(들)' 논란 속 200만 돌파
2026-10-04
-
‘암살자(들)’ 논란에 결국 영화계 나섰다…프로듀서조합 “비방·협박 멈춰달라”
2026-10-02
추천 콘텐츠
-
"주변이 다 이러니까" 김희철, 결혼에 비관적인 진짜 이유 밝혔다('미우새')
2026-10-04
-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결혼할 때 산 가구 그대로 사용 "원래 내 거라..."('미우새')
2026-10-04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통 큰 며느리' 장윤정, ♥도경완父에 모발이식 · 안검하수 수술 선물 "만족도 너무 커"('미우새')
2026-10-04
-
도끼, ♥이하이 향한 거침없는 애정 표현 "내 사랑 너무 수고했어요"
2026-10-04
-
장윤주, 온 가족 영국 이주했다 "남편 석사 공부 시작...이런 경험 지금 아니면 못해"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