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백지원, '폭싹 속았수다' 합류…아이유·박보검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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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백지원이 '폭싹 속았수다'에 합류, 열일을 이어간다.
2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백지원은 임상춘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다.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아이유)과 '팔불출 부쇠' 관식(박보검)이의 모험 가능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내는 드라마다. 제목은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의 제주어다.
KBS2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으로 스타작가 반열에 오른 임상춘 작가와 tvN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아스달 연대기'를 연출한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작비만 500~600억원 사이로 추정되는 대작이다.
백지원은 지난해 신드롬급 인기를 끈 ENA'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비롯해, 쿠팡 플레이 '안나', 디즈니+ '레이스', 영화 '드림', 연극 '벚꽃 동산' 등에 출연하며 브라운관, 스크린, 무대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여기에 '폭싹 속았수다'까지 합류하며 올해도 쉼 없는 연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폭싹 속았수다'는 앞서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등이 출연을 알린 상황. 여기에 백지원까지 출연자 라인업을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연기파 라인업 구축하게 됐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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