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백기 끝낸 샤이니 "이제 자주 만나요…재입대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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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마지막 날 팬들에게 "자주 보자"고 약속했다.
샤이니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샤이니 월드VI [퍼펙트 일루미네이션]'(SHINee WORLD VI [PERFECT ILLUMINATION])를 개최했다.
이날 샤이니는 '케미스트리', '드림 걸', '하트 어택', '라이크 잇', '아틀란티스' 까지 다섯 곡을 연달아 부르며 콘서트 포문을 열었다. 콘서트 3일 차인 이날 팬들은 '벌써 아쉬워서 어떡해'라고 적힌 슬로건을 들며 마지막 공연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키는 슬로건을 언급하며 "이제 자주 보겠지. 재입대는 없으니까. 우리 이제 나이도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콘서트 드레스 코드는 샤이니 팬덤을 샹징하는 민트색. 키는 "여러분이 어떻게 옷을 입고 오셨는지 다 보인다. 드레스 코드를 잘 맞춰 입고 와주셨구나. 역시 약속을 잘 지키는구나는 생각이 들었다"며 뿌듯해했다.
이어 태민은 "오늘 콘서트 마지막 날이다. 이제 아낄 게 없다. 다 쏟아낼 예정이니, 가능하시다면 함께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민호도 "마지막 공연이니 이 한 몸 불사르겠다"고 덧붙였다.
으로 만들어내는 공연이다. 팬분들이 이렇게 공연을 완성해 주신 것 같다"고
오프닝에서 부른 '라이크 잇'은 오는 26일 발매되는 정규 8집 '하드'(HARD) 수록곡으로, 이날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민호는 "이 곡이 샤이니스럽다는 반응을 봤다. 마음에 드셨느냐"고 물으며 이번 콘서트에서 다양한 신곡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샤이니는 26일 정규 8집 '하드'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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