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게임노트] 1~3번타자 '3홈런+9안타' 대폭발+페디 QS 호투…NC 후반기 첫 경기, 한화 제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정현 기자] NC 다이노스가 홈런 포함 3안타를 친 손아섭과 선발 투수 에릭 페디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 호투를 발판 삼아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NC는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은 40승1무38패를 기록했다.
이날 NC는 손아섭(지명타자)-박민우(2루수)-박건우(우익수)-제이슨 마틴(중견수)-권희동(좌익수)-서호철(3루수)-박석민(1루수)-박세혁(포수)-김주원(유격수), 선발 투수 페디로 나섰다.
반면 한화는 이진영(우익수)-김인환(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문현빈(중견수)-최재훈(포수)-닉 윌리엄스(좌익수)-정은원(2루수)-이도윤(유격수), 선발 투수 리카리도 산체스로 맞섰다.
NC는 경기 초반부터 홈런의 힘으로 앞서 갔다. 1회초 선두타자 손아섭이 상대 선발 산체스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05m 솔로포(시즌 3호) 리드오프 홈런을 쳐 1-0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잠잠하던 타선은 4회초 다시 한 번 힘을 냈다. 1사 후 권희동과 서호철의 연속 안타로 1사 1,2루를 만든 뒤 박석민의 1타점 적시타가 터져 2-0으로 달아났다.
NC는 곧이어 홈런포를 재개했다. 5회초 무사 1루에서 윤형준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0m 2점 홈런(시즌 4호) 때려 4-0을 만든 뒤 후속타자 박건우까지 솔로포(시즌 8호)를 쳐 5-0으로 도망갔다.
승기를 굳혀가던 NC는 경기 후반 KO 펀치를 날렸다. 7회초 박건우의 2루타와 권희동의 볼넷, 박석민의 사구으로 만들어진 2사 만루에서 박세혁이 밀어내기 볼넷 6-0, 김주원이 밀어내기 사구를 얻어내 7-0으로 멀어졌고, 손아섭의 1타점 적시타까지 나와 8-0을 만들었다.
NC는 7회말 2사 후 페디가 문현빈에게 안타, 권광민에게 볼넷을 내줘 만들어진 1사 1,2루에서 닉 윌리엄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8-1로 첫 실점을 했다. 계속되는 1사 1,3루에서는 바뀐 투수 김영규가 정은원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8-3으로 추격당했지만, 더는 실점하지 않았다.
이후 마지막 공격인 9회초 1사 1,2루에서 윤형준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와 9-3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NC는 선발 등판한 페디가 6⅔이닝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3실점 하며 시즌 13승(2패)을 챙겼다. 뒤이어 등판한 김영규(⅓이닝 무실점)-류진욱(1이닝 무실점)-이용찬(1이닝 무실점)은 상대 타선을 돌려세우며 팀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1~3번 타선에 나섰던 손아섭, 박민우, 윤형준(4회말 박민우 대수비로 출전), 박건우 등 4명의 타자가 홈런 3개를 포함해 9안타로 폭격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야구 어렵다, 4년 연속 최하위 죄송합니다" 팬들에 고개 숙인 설종진 감독, 당장 마무리캠프부터 독해진다
2026-10-07
-
[오피셜] ‘또 가을야구 좌절’ 롯데, 무려 16명 방출 통보… 최충연-정성종-이인한 등 팀 떠난다
2026-10-07
-
"불펜 전원 대기, 고우석 3연투까지도" LG 진짜 총력전 간다…김진성 송승기는 사실상 시즌아웃
2026-10-07
-
가을야구 일정 떴다! 14일 PS 개막…KT 기다리는 한국시리즈, 11월 막 올린다
2026-10-07
-
'굿바이 잠실 라이벌전' LG 임찬규 잠실 141번째 선발 등판, 박동원 포수 복귀-이영빈 2루수 선발 출전
2026-10-07
-
KIA, 1R 지명 '리틀 이대호'에 3억5000만원 안겼다…경남고 거포 이호민 포함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
2026-10-07
추천 콘텐츠
-
가을야구 일정 떴다! 14일 PS 개막…KT 기다리는 한국시리즈, 11월 막 올린다
2026-10-07
-
'3점만 주면 34승0패' 세상에 이런 투수가 있나…PS ERA 1.07 야마모토, 美 30년 베테랑 기자도 "세계 최고 투수" 극찬
2026-10-07
-
신유빈 지긋지긋하겠다…파리 동메달 뺏고→AG서 또 완파 "日 하야타에게 0승 8패 초약세" 천적과 차이나 스매시 8강 놓고 진검승부
2026-10-07
-
'굿바이 잠실 라이벌전' LG 임찬규 잠실 141번째 선발 등판, 박동원 포수 복귀-이영빈 2루수 선발 출전
2026-10-07
-
손흥민 "우승하러 왔다" 이강인 "병역 큰 부담 아니었다"…후배들 '군대 안 갑니다' 논란에 다시 뜬 선배들의 한마디→결국 정부까지 움직였다 "병역특례 폐지" 국방부 공식화
2026-10-07
-
대한체육회, 12월 전국 시-도-군-구 체육회장 선거 앞두고 운영위 전문 교육 실시
2026-10-0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