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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미미, 최수종 주례로 내년 결혼 "산다라박도 좋아해"('세컨하우스2')

작성일: 2023.07.21 10: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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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둥, 미미. 출처| KBS2 '세컨하우스2' 방송 캡처
▲ 천둥, 미미. 출처| KBS2 '세컨하우스2'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아이돌 커플' 엠블랙 출신 천둥, 구구단 출신 미미가 결혼을 선언했다.

천둥, 미미는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하우스2'에 출연해 "결혼 생각을 진지하게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두 손을 꼭 잡고 평소 친분이 있는 최수종, 하희라를 찾아왔다. '여자를 울려' 에서 하희라의 아들로 출연하며 두 사람과 인연을 맺었다는 천둥은 이후 볼링 모임 등 사모임을 통해 최수종, 하희라 부부와 가까워졌다는 사연을 전했다.

4년을 비밀 연애했다는 두 사람은 '세컨하우스2'를 통해 열애를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천둥은 "처음에는 (열애를) 어떻게 공개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선배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이걸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출연했다"라며 "저희가 결혼 생각을 진지하게 하고 있다"라고도 알렸다.

가족들 역시 두 사람의 열애, 결혼을 반기고 있다고. 미미는 "저희 부모님이 보고 좋아하셨다"라고 했고, 그룹 투애니원 산다라박의 동생이기도 한 천둥은 "저희 큰누나도 되게 좋아한다"라고 자랑했다.

두 사람은 내년을 목표로 천천히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최수종에게 주례를 부탁했고, 최수종은 흔쾌히 이를 승낙했다. 또한 "여자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행복한 결혼 생활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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