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1년 만이야" 광고주 줄 선 이효리 복귀 CF 나왔다…CF도 '티저 선공개'[이슈S]

작성일: 2023.10.04 19:00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효리. 출처| 롯데온 광고 티저
▲ 이효리. 출처| 롯데온 광고 티저

[스포티비뉴스=정혜원] 11년 만에 광고계에 돌아온 원조 CF퀸, 이효리의 복귀 CF가 드디어 결정됐다.

3일 롯데온은 '이효리의 첫 번째 광고 복귀작 티저 선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원조 CF 퀸의 귀환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효리는 빨간 가죽 재킷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이효리는 11년 만에 찍은 광고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며 시선을 붙든다. 

이효리는 2012년 이후 환경보호, 채식, 유기견 보호 등을 실천하면서 상업 광고는 자신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다며 찍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다시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고, 이와 동시에 각종 기업들의 러브콜이 쏟아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효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소속사 안테나에 들어가서 댄스팀도 홀리뱅을 쓰고 싶고, 작곡가도 비싼 사람을 쓰고 싶고, 뮤직비디오에도 수억씩 쓰고 싶은데 그런 걸 요구하기 미안했다"고 상업 광고를 다시 찍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팬들이 원하는 걸 다 보여주고 싶은데 그때 상업 광고를 왜 안 한다고 했을까 싶더라. 많이 벌고, 많이 쓰고, 기부하고 싶었다. 감사하게도 CF가 들어왔다. A4 용지 3~4장이 찰 정도로 제안이 와서 감사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이효리는 3일 약 6년 만에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그의 신곡 '후디에 반바지'는 오는 12일 발매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