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후발대 '30일' 심상찮네…예매율 1위→입소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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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30일'이 개봉 전날부터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라선 데 이어 개봉과 동시에 극장 3사 사이트에서 가장 높은 실관람 평점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개봉과 동시에 극장 3사 사이트에서 높은 실관람객 평점을 달성,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본격적인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
'30일'은 3일 오후 12시 40분 기준 CGV 골든 에그지수 98%,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1점,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을 기록, 개봉 전 시사회에서 시작된 폭발적 반응과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뜨거운 입소문도 화력을 더하고 있는 상황.
올해 추석은 지난 9월 27일을 기해 '천박사 퇴마 연구소:설경의 비밀'과 '1947 보스톤', '거미집' 등 세 편의 기대작이 한꺼번에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추석 연휴 말미 개봉해 이어지는 한글날 연휴를 노리는 '30일'의 틈새 전략이 통할지 주목된다.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 속 극장가에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30일'은 예매율 1위의 자리까지 굳게 지키고 있어, 올 추석 연휴를 시작으로 10월 극장가에서 본격적으로 이어질 흥행세에 더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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