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패럴림픽 훈장 수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이 9월 28일(목)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2023 국제패럴림픽위원회(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이하 IPC) 정기총회에서 패럴림픽 훈장(Paralympic Order)을 수상했다.
패럴림픽 훈장은 전 생애에 걸쳐 패럴림픽 무브먼트 및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 또는 기관에 수여하는 패럴림픽 부문 최고 영예 상으로 2년에 한 번 시상한다. 정진완 회장은 30여 년 동안 국내외 장애인체육 발전과 선수중심의 가치 실현, 패럴림픽 무브먼트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패럴림픽 훈장을 받게 됐다.
정진완 회장과 함께 세계보치아연맹(World Boccia) 데이비드 헤드필드 전 회장, 엘살바도르 국가패럴림픽위원회(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NPC) 호르헤 오초아 전 위원장도 함께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정진완 회장은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과 지원이 있었기에 장애인체육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 먼저 대한민국 정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또한 그동안 장애인체육을 위해 헌신한 많은 선후배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9월 27일에는 2023 IPC 파라스포츠시상식(2023 IPC Para Sport Awards)이 열렸으며 총 10개 시상 분야 중 대한장애인체육회의 ‘드림패럴림픽’사업이 CITI 지역사회 영향력 부문상(CITI Community Impact Award)을 수상했다.
CITI 지역사회 영향력 부문상은 IPC 파라스포츠(IPC Para Sport)의 공식 후원사인 씨티은행의 이름을 붙여, 각종 캠페인 및 스포츠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영향력을 행사한 IPC 회원기구에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19년부터 장애인스포츠체험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인 ‘드림패럴림픽’사업을 운영한 공로로 CITI 지역사회 영향력 부문상 제1회 수상단체로 선정됐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여자는 섹시해야 돈 벌고, 남자는 실력만 있으면 된다"…자메이카 女 육상 스타 작심 발언→성적 대상화에 분노 "정말 싫다"
2026-10-19
-
[전국체전] 경희대, 인제대 꺾고 4강 진출, 김광진 감독 "우승영광 재현한다"
2026-10-19
-
"누구도 막을 수 없다" BWF 공식 극찬…안세영 女단식 최다 우승 신기록→"12랠리 중 11점 독식" 패색 뒤집은 '3게임' 챔피언 진면목 찬사
2026-10-19
-
체육공단, 아이치-나고야 패러 게임 선수단 선전 응원…격려금 2천만 원 전달
2026-10-19
-
'너희들은 싸워라' 안세영 106주 연속 세계 1위 예약…중국 충격! 더 심각한 건 2위 싸움, 왕즈이 3위 추락에 한숨만
2026-10-19
-
'딱 0.5초가 모자랐다' 韓 제네시스 WEC 첫 폴 포지션 대업!…선두→최하위 추락에도 11위까지 대반격 '포인트 획득은 아쉽게 불발'
2026-10-19
추천 콘텐츠
-
"여자는 섹시해야 돈 벌고, 남자는 실력만 있으면 된다"…자메이카 女 육상 스타 작심 발언→성적 대상화에 분노 "정말 싫다"
2026-10-19
-
[전국체전] 경희대, 인제대 꺾고 4강 진출, 김광진 감독 "우승영광 재현한다"
2026-10-19
-
'코비 딸 등장하자 SNS 난리 났다' NBA 전설 장녀 나탈리아,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 첫 데뷔…美 언론 "타고난 모델"
2026-10-19
-
'충격' 김하성 절친한 동료, 돌연 잠적…전화번호 변경→연락 닿는 사람 없다
2026-10-19
-
'日 대표팀 떠나 유럽 명문 지휘하나' 모리야스 감독, 말레이시아 러브콜설 뒤집혔다…에이전트 "유럽으로 갈 것"
2026-10-19
-
"누구도 막을 수 없다" BWF 공식 극찬…안세영 女단식 최다 우승 신기록→"12랠리 중 11점 독식" 패색 뒤집은 '3게임' 챔피언 진면목 찬사
2026-10-19
많이 본 기사
-
[속보] 굿바이 다저스! 우승 멤버 떠난다…"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다저스에서만 2번 방출→결국 FA 시장으로
2026-10-19
-
[오피셜] '1라운드 출신' 허윤동, 칼바람 피하지 못했다…삼성 선수단 정리→양현 등 10명 방출 통보
2026-10-19
-
[오피셜] 16년 동안 두산 이끌었던 김태룡 단장 물러난다…정재훈 신임단장 선임 "자부심 느낄 두산 만들겠다"
2026-10-19
-
"CHOO~!" 韓 야구 전설에 클리블랜드 들썩! 추신수 응원 아직도 잊지 않았다니…추신수 커리어 바꾼 곳에 금의환향
2026-10-19
-
[전국체전] '한국 육상 간판' 나마디 조엘진, 100m 2연패…2년 연속 3관왕 시동
2026-10-1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