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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정신연령 현저히 낮아…연하 만나는 기분"('신랑수업')

작성일: 2023.10.05 09:5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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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 출처| 채널A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 김지민. 출처| 채널A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연인인 김준호와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는 김지민, 홍윤화가 출연해 신성, 박소영 커플을 만났다. 

방송에서 김지민, 홍윤화는 박소영을 아끼는 마음을 드러내며 신성에게 이것저것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김지민은 신성이 30명과 연애를 했다는 것을 듣고 "짧게 연애하는 건 불안하다. 이게 습관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지민은 "연애를 30번 한 게 조금 마음에 들었던 점은 여자친구를 대하는 노하우가 생기고, 내 여자에게 올인하는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신성은 "김준호 선배가 30번 연애를 했다면 어떨 것 같냐"고 했고, 김지민은 "30번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윤화는 "과대평가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근데 중요한게 연애를 통해 배운 것 같지는 않고, 나한테 진짜 잘한다. 근데 사람들이 하도 손가락질을 한다. '김지민이 아깝다', '김준호 잘해라' 이런 말을 하다보니까 본인이 나를 만나기 위해서 학습한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김지민은 신성이 결혼 계획에 대해 묻자 "우리는 연애를 들킨 케이스다. 그래서 조금 더 연애를 하고 공개를 하고 싶었다. 아직 조금 더 연애를 하고싶다"고 했다. 이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정신연령이 현저히 낮다. 나 연하 만나는 기분으로 만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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