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오크록, 5년만에 내한공연…12월 2일 고대 화정체육관
작성일: 2023.10.13 06:0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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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일본 인기록밴드 원오크록(ONE OK ROCK)이 5년 만에 내한공연을 벌인다.
원오크록은 12월 2일 오후 7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원오크록 럭셔리 디지즈 아시아 투어 2023 인 서울'을 개최한다. 티켓은 NHN링크의 티켓 예매 포털 티켓링크를 통해 독점 시작된다.
원오크록은 보컬 타카를 중심으로 토루(기타), 료타(베이스), 토모야(드럼)로 구성된 세계적인 록 밴드다. 2007년 데뷔 후 이모(Emo)와 록이 결합된 음악과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을 통해 마니아 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빠른 성장을 이뤄냈다.
도쿄 부도칸, 야외 스타디움, 대규모 아레나 투어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유명 여름 페스티벌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인기를 입증한 원오크록은 글로벌 레이블과 계약 체결 후 미국, 유럽, 아시아 전역에서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원오크록은 또한 2022년 발매한 '럭셔리 디지즈'를 통해 록 음악에 대한 사랑을 선보였다. 이어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일본 돔 투어를 통해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영국 밴드 뮤즈와 함께 미국과 유럽 투어를 마친 후, 최대 규모의 아시아 아레나 투어로 한국을 찾는 원오크록을 향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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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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