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H.O.T. 완전체 활동? 5명 의견 일치…내년 정도면 현실화"[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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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장우혁이 H.O.T. 완전체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장우혁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H.O.T. 완전체 활동에 대한 의견을 일치한다"라며 "내년 정도면 구체화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H.O.T.는 대한민국 1세대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아이돌이다. 1996년 데뷔와 동시에 '전사의 후예', '캔디', '행복', '빛'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레전드 아이돌'로 사랑받았다. 2018년에는 잠실주경기장에서, 2019년에는 고척돔에서 완전체 콘서트를 열며 '전설의 재림'을 알렸다.
고척돔 공연 이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H.O.T.가 완전체로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는 없었다. 다만 지난 4월 장우혁, 강타, 이재원이 '캔디 챌린지'를 SNS에 올리는가 하면, 5월에는 5명의 멤버가 개인적으로 만난 사진을 올려 팬들을 열광시켰다.
완전체 활동에 대해 장우혁은 "이야기는 하고 있다. 시기가 언제일지가 저도 궁금하긴 하다"라며 "고척돔 콘서트를 하고 나서 코로나19가 바로 터졌다. 타이밍이 조금만 늦었어도 못할 뻔 했다"라고 했다.
이어 "계획을 잡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내년이면 되지 않을까"라고 바라보며 "콘서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1회성) 콘서트로만 할 건 아닌 것 같다. 내년이면 현실화 됐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 구체적인 방안까지는 아니지만 활동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이미 의견이 일치했다"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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